미국 동부여행 - 라이온킹 뮤지컬, 워싱턴d.c 링컨센터, 백악관
나는 어렸을 적부터 라이온 킹이 좋았다. 그래서 브로드웨이에서 꼭 한번 보고 싶어서 약 20만 원 정도였지만 아까워하지 않고 예약해서 봤다. 가기 전부터 엄청 기대를 해서 갔는지 무대가 너무 멋있었지만, 레미제라블이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한 번쯤 보는 건 추천!! 점심으로는 뉴저지에 있는 스시집을 가기 위해 맨해튼에서 운전해서 넘어갔다. 여기 초밥집은 회전초밥집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따로 메뉴판이 있어서 먹고 싶은걸 주문해서 이렇게 한 플레이트로 먹을 수도 있다. 난 갈 때마다 플레이트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갈 때마다 약 100불 치는 먹는 것 같다. 워싱턴 D.C를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뉴욕에서 약 6시간 넘게 운전해서 워싱턴 d.c로 넘어갔었다. 메가버스나 투어버스를 이용해서 넘어갈 수도 있..
HANABBY TRAVEL
2019. 11. 4.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