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오케스트라 옆 짝꿍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옆에서 함께하는 내 싸랑하는 친구:)
연습실에서 각자 연습하면서 힘들때마다
피아노, 바이올린 돌아가면서 연주하고 노래 부르고
즐거웠는데
약 5년 만에 둘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보냈다.
항상 같은 타이밍에 비슷한 일들을 겪으면서
누구보다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함께했는데
오늘 역시 우리가 가진 달란트로 함께 연주하면서
서로의 힘듦을 위로하는 시간 이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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